오늘 정부가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우리 경제가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민간 부분이 살아날 때까지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통계상으로 보면, 경기 회복 조짐은 뚜렷합니다.
광공업생산은 4개월 연속으로 상승했고, 서비스업도 한달전보다 2.7% 증가했습니다.
금융시장도 안정돼, 5월 원달러 환율은 평균 1259원까지 떨어졌고, 코스피는 평균 140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부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경제 회복세가 가장 뚜렷하다며, 그 근거로 '3월 경기선행지수'를 들었습니다.
선행지수는 통상 6개월 후의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로 쓰이는데, 2월보다 2포인트 넘게 급등한 우리나라는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경기를 회복할 것이란 관측입니다.
이런 기대에 힘입어 정부도 '최근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우리 경제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섣부른 낙관론은 아직 이르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입니다.
회복의 강도가 미약하고, 내수와 수출, 고용이 여전히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민간부분이 살아날때까지 현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게 정부와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기업 구조조정을 차질없이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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