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6.25전사자 노모 위로
등록일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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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 6.25전쟁에서 전사한 아들을 기다리며 요양중인 김언연 할머니를 방문해 위로했습니다.
김언연 할머니는 지난 60년 간 한번도 이사하지 않고 아들을 기다려 왔고, 이 사연은 6.25 전사자 찾기 유가족 채혈행사에서 참여해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는 한을 위로해 주기 위해 유해발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김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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