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싸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가 오늘 서울올림픽 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자전거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열린 만큼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형형색색의 헬멧과 고글을 갖춰쓴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저탄소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국내 최대 자전거 대회 '투르드 코리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막을 올려 열흘간 9개 거점도시를 일주하게 될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20여명의 싸이클 전문 선수가 출전해 총 1411킬로미터를 달리게 됩니다.
한국을 찾은 세계 각국 선수들도 출전을 앞두고 우승 결의를 다졌습니다.
힘찬 총소리와 함께 드디어 출발!
선수들은 우승을 향해 힘차게 페달을 밟습니다.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선수는 아쉽게 대회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앞서 나가던 선수들은 여유롭게 목표지점을 통과하고, 꼴찌는 시민들이 보내는 응원에 다시 한번 힘을 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남아프리카에서온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선수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대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주행을 마친 국내외 선수들은 공주와 춘천을 거쳐 오는 14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됩니다.
KTV신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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