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닷새동안 우리나라와 뉴질랜의 FTA 1차협상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미정 기자.
Q1> 올해 들어 페루와 호주에 이어 세 번째 FTA 협상이 시작된 거죠?
A1> 잠시 뒤인 9시30분부터 닷새 동안 한. 뉴질랜드 FTA 1차 협상이 열립니다.
뉴질랜드는 페루, 호주에 이은 올해 우리나라의 세번째 FTA 교섭국인데요.
지난 3월 뉴질랜드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한·뉴질랜드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한지 석달 만에, 정식 협상에 돌입하는 겁니다.
앞서 양측은 지난 4월 사전 준비회의를 통해 협상 범위와 시장개방, 협상방식, 일정 등을 포함한 기본 틀에 합의하고, FTA 분야별 협정문 초안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Q2> 이번 1차협상에서는 어떤 분야들이 논의되나요?
A2> 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과 서비스, 투자 등 4개의 대분과회의와 원산지, 농업과 관련한 2개 소분과 회의가 열립니다.
양측은 첫 협상인 만큼 분야별로 서로의 기본 견해를 교환하고, 주요 쟁점 사항을 파악할 전망입니다.
또 에너지와 자원, 농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뉴질랜드와의 협상이 큰 장애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가전, 공산품에 강점을 가진 우리와 목재와 과일, 유제품 등을 주로 수출하는 뉴질랜드는 상호 보완적인 경제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FTA가 체결되면 양 쪽 모두에 실익이 클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정부는 뉴질랜드가 전통적인 농업강국인 만큼, 우리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상력을 발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신라호텔 협상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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