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개발한 기술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 또한 기술개발 못지않게 중요한데요.
하지만 우리 중소기업들의 산업보안 역량은 취약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가 보안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산업보안 수준은 특히 중소기업들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평균 점수는 51.8점으로 대기업은 80.1점을 얻어 양호한 수준인 반면, 중소기업은 47점에 그쳐 보안수준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평가지표 별로는 유출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능력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산업보안교육과 보안시스템 구축 등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산업기밀 유출비율은 지난 2006년보다 9.5%포인트 감소해, 그 동안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유출방지 지원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정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산업보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하순부터 기술보호상담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안교육과 보안컨설팅 등을 한층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
아울러 해외진출기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가이드북을 개발해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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