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美 여기자에 12년 중형
등록일 : 2009.06.09
미니플레이
북한의 중앙재판소는 미국 여기자 2명에게 각각 12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재판에서는 이미 기소된 조선민족적대죄와 비법국경출입죄에 대한 유죄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는 "깊이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정책 투데이 (6회) 클립영상
- 4대강 살리기 22조2천억원 투입 1:51
- 능동적 치수, 문화거점 특화 2:00
- 한·뉴질랜드 FTA 1차협상 개시 1:34
- "농협을 농민에게" 농협법 공포안 서명 1:56
- 이 대통령 "한·미동맹, 신뢰의 바탕" 1:40
- 북, 美 여기자에 12년 중형 0:22
- 긴장 고조 남북관계, 해법은? 2:22
- 경기 포천 하나센터 개소 '적응 도우미' 2:04
- 남북실무회담, 우리측 명단 통보 0:32
- UN 안보리 "강력한 결의안 추진" 1:18
- 수출 중소기업 돕기 위한 방안···허용석 관세청장 대담 5:43
- 방과후 학교 보조인력, 학부모 활용 3:37
- 윤증현 장관 "2분기 호전시 바닥 신호" 0:33
- 이윤호 장관 "한미 녹색성장 협력 추진" 0:33
- 경기선행 10대지표 모두 플러스 0:25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