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사채업자 등 '민생침해탈세자' 2차 기획세무조사
등록일 :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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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당국이 사회·경제적 약자를 수탈하는 민생침해 탈세자에 대한 고강도 2차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제 위기를 틈타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법을 무시하고 서민피해를 야기하는 탈세혐의 범법자에 대한 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양윤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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