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16일 한·미 정상회담" 공식발표
등록일 :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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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이명박 대통령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16일 워싱턴D.C.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은 한국을 긴밀한 우방이며 주요 동맹국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동아시아 지역과 글로벌 차원의 도전에
대응해 협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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