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뮤지컬의 새 장 '바람의 나라' [문화현장]
등록일 :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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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문화현장> 시간인데요.
이은영 씨 혹시 ‘원 소스 멀티 유즈’가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십니까?
원 소스 멀티 유즈란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상품으로 응용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이죠.
그 대표적인 사례로 게임,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진 김진 원작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들 수 있는데요.
서울예술단에서는 ‘바람의 나라’를 뮤지컬 작품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예술단의 박석용 수석지도위원과 ‘바람의 나라’에서 무휼 역을 맡은 금승훈 씨를 모시고 상세한 내용 알아보는 시간 마련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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