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고 더러워진 물을 정화하는 기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순수국산 녹색기술 전시회장으로 함꼐 가보겠습니다.
오는 7월 출시될 예정인 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입니다.
100%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자동차로, 기존의 LPG 연료 엔진에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엔진을 달아, 연비는 높이고 유해가스 배출량은 크게 줄였습니다.
지금 이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킬로미터당 99그람으로 국내 최저 수준이고요.
연료비는 기존의 가솔린 차량 대비 절반 수준 정도밖에 안되는 아주 경제성이 뛰어난 차량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업체가 개발한 제품은 강이나 호수에 포함된 질소, 인 등 17가지 물질을 미세단위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2009 국제환경기술전'에는, 이같은 국내외의 최첨단 친환경 녹색기술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자동차배출가스 저감기술, 미세먼지 처리시설 등 친환경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인 다양한 순수국산 원천기술들이 선보였습니다.
국내 190개 기업을 포함해 미국과 독일, 일본 등 24개 나라에서 모두 273개 업체가 참여해, 하수 처리 시설과 유기성 폐기물 처리기 등 1천5백여점의 환경 신기술을 전시하고 수출 상담을 벌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약 1천억원의 수출 계약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바이어 21개국에서 약 7백여명이 우리 협회가 직접 초청함으로써 이번 전시회를 통한 국내 환경 산업의 수출과 해외 시장진출이 기대됩니다.
전시회에 초청받은 7백명의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의 앞선 친환경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녹색 경쟁시대를 맞아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친환경 원천기술.
이번 전시회는 국내 환경업체들의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확보와 해외 마케팅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TV 김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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