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 가질 예정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북한의 핵 실험과 미사일 문제를 비롯한 대북정책과 한미 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한미 FTA 진전 방안과 기후변화, 금융위기 극복 방안 등 국제적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단독정상회담과 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연 뒤 공동기자회견을 갖습니다.
회견 형식은 당초 기자 간담회 수준에서 공식 기자회견으로 바뀔 것으로 알려졌고, 회견은 CNN을 비롯한 미국의 5개 전국 TV 채널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이 대통령은 미 행정부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고 미 의회 상원과 하원 지도부를 각각 만나 간담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고 연설할 예정이며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과의 간담회와 한미 재계회의와 미상의가 공동 개최하는 CEO 초청 간담회에도 참석합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은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난 4월 런던 G20정상회담과 수차례의 전화통화를 통해 축적된 두 정상간의 신뢰·협력 관계를 한층 더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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