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빈곤 탈출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자활사업이 보다 구체화 됩니다.
공급자 위주로 실시돼 왔던 자활사업이 올해부터는 개인의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맞춤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난해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교육에 참여한 근로취약계층은 총 4만 1천명.
전국적으로 2700여개 사업단이 구성돼 일할 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사업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개인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지역자활사업단에 배정하는 형식의 사업형태는 참여자의 적극성이나 자발성을 이끌어내지 못해 성공적인 재기를 돕는데 한계성을 보여왔습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한 맞춤형 자활사업인 자활인큐베이팅사업이 다음달부터 시범운용에 들어갑니다.
참여자의 적성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자립가능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참여자의 직업능력과 자활의지, 적성 등을 분석해 개별 자립계획을 수립하고 인턴과정을 거쳐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창업의 경우 유사업종 파견근무를 통해 창업능력을 극대화게 되고 취업인 경우는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원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대상자에게는 지원기간인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하루 2만8천원의 급여가 지급됩니다.
정부는 올 하반기까지 100여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천7백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내년부터 자활인큐베이팅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KTV 박영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6 (11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출국…내일 한·미 정상회담 2:18
- 이 대통령 "민생 위해 힘 모아야" 2:40
- 제1 연평해전 10주년 기념식 개최 0:25
- IMF "한국 2014년 균형재정 회복" 1:38
- 윤증현 장관 "노동 유연성 없인 도약 못해" 0:32
- '맞춤형 자활'로 빈곤층 탈출 1:42
- 서민 소액대출 기금 확대 추진 0:25
- 4대강 살리기는 '생태 살리기' 2:17
- 남북 실무회담 "포괄적 협의할 것" 1:45
- "예멘서 한국인 피랍 추정…신변 확인중" 1:27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범정부적 지원 1:31
- 한국, 국제회의 개최 세계 12위 1:23
- 2010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 4천518명 0:31
- 태안 어장정화 20억원 추경 투입 1:15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4
- 자동차 세제 혜택, 이렇게 받으세요 [생활과 정책] 7:42
- 독거노인 돌보는 희망 집배원 권운식 [릴레이 희망인터뷰] 3:50
- 이미지 뮤지컬의 새 장 '바람의 나라' [문화현장] 7:18
- 호패 [한국의 유물] 1:15
- 한국경제 회복세...경기주체 활력을 [정책진단] 35:25
- 여기는 울릉도 [지금 대한민국] 1:53
- 민족의 정기가 시작된 땅 - 태백 [대동문화도] 7:47
- 오늘의 정책(전체) 19:57
- '만능통장' 600만 성과와 시사점 [클릭! 경제브리핑] 3:41
- 한미간 '스마트 그리드' 협력 발전 1:49
- 연평해전 승전 10주년 "NLL 이상무" 2:26
- '죽음의 강'에서 '생태강'으로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