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국토의 중심에 흐르다 - 충주 [대동 문화도]
등록일 :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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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 석비인 중원고구려비를 비롯해서 삼국시대의 문화가 모두 모여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충청북도 충주인데요.
충주는 역사 속에서 지리적 중요성과 풍요로운 환경 때문에 삼국의 치열한 세력다툼이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충주가 지역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데는 충주를 지나 흐르는 남한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남한강변을 따라 역사와 문화가 만들어진 곳, 충청북도 충주를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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