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우려 800여개 中企 구조조정
등록일 :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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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우려가 있는 800여개 중소기업이, 옥석을 가리기 위한 채권은행들의 세부 평가를 받게 됩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채권은행들이 다음달 중순까지 800여개 중소기업의 신용위험평가를 하게 된다면서, 한계기업이나 도덕적 해이가 있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평가에서 C등급을 받은 부실징후기업은 워크아웃에 들어가고, D등급을 받은
부실기업은 퇴출 절차를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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