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토크 내 마음의 고백 믿고 이끌어 주던 고마운 나의 형님 - 이원복 (덕성여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만화가) 등록일 : 2009.06.22 미니플레이 조회수 : 171회 0 공유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창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URL복사 휴먼토크 내 마음의 고백 (15회) 클립영상 만화 속에 담긴 작은 세상 -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3:00 포토드라마 - 네모칸 안에 세상을 그리다! - 이원복 4:04 아름다운 울림 - '한 알의 진주' 박영숙 1:30 그리운 형사님 - 용산경찰서 김상중 형사 편 7:21 못 다한 고백 3:02 휴먼토크 내 마음의 고백 더보기 더보기 아리고 아린 이름, 어머니 - 채명신 (베트남참전전우회 회장) 2011.09.29 그의 가슴을 울리는 이를 향한 가슴아픈 고백 2011.09.29 아리고 아린 이름, 어머니 - 채명신 (베트남참전전우회 회장) 2011.09.29 한없이 그늘이 되어준 스승 - 가천의과학대학교 부총장 윤방부 2011.09.22 한국 최초의 가정의학 전문의, 윤방부 부총장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