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의 성장추세에 발맞춰, 정부가 지난 4월 녹색보험 도입 방안을 내놓은 바 있는데요.
오늘 개인용 자전거보험이 처음으로 출시돼, 녹색금융의 물꼬를 텄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일어난 사망이나 후유장해는 물론, 일상생활의 사고와 이때 발생하는 형사합의 지원금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이 처음으로 출시됐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과 맞물려, 수요가 늘고 있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것입니다.
첫 출시된 개인용 자전거보험은 연간 최소 3만1천5백20원에서 11만50원까지 상품별로 가입한 다음 일시불로 보험료를 납입하면 되고, 가입 조건에 따라 각종 사고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기관과 업계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자전거 보유인구는 2008년 현재 약 8백만명 가량으로,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 환자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에 녹색보험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보험사들의 관련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이후 60여일 만에 삼성화재가 첫 상품 출시와 가입 체결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현대와 LIG, 동부와 메리츠 화재 등이 연속해서 개인 자전거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개인용 자전거 보험 출시에 힘입어 보다 안전한 자전거 문화의 정착은 물론, 녹색금융의 활성화에 대한 금융권의 인식 확산도 기대됩니다.
이충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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