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차공 설치, 생태 파괴 없을 것"
등록일 :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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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지류와 본류가 만나는 지점에 침식 등을 막기 위해 '낙차공'이라는 인공 시설물이 설치되는데요.
이를 두고 일부에선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4대강 본류에서 파내는 모래는 모두 5억 7천만톤.
강의 수심을 높여 충분한 물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홍수로 인한 피해도 예방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낙차공으로, 지류와 본류간 하천 바닥경사가 클 때 발생하는 침식 등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지류가 105개에 달하는 낙동강은 준설량이 4억 4천만톤에 달해, 모두 95개의 낙차공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강이 '고인 물'이 돼 어류가 이동하지 못하는 등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낙차공을 설치하면서 어류의 상하 이동에 문제가 없도록, 산란에 필요한 쉼터와 피난처 등을 충분히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낙차공이 설치되도록, 설치형태와 높이, 길이 등을 조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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