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가시화 전까지 확장정책 필요"
등록일 :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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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 하반기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어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때까지 당분간 확장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어제 국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운용 당정협의에서,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매진하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아직 경기 회복에 대한 지표 등을 낙관하기가 어렵고 갈 길이 멀다면서,
특히 고용의 경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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