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는 제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최고다 기자!
Q1> 오늘 회의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됐습니까?
A1> 오전 8시부터 열린 15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선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민간 투자가 부진해 자칫 우리나라의 경기 회복 동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기업의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노력은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 잠재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규제 완화를 통해 계속해서 기업의 투자를 독려해나갈 것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윤 장관은 “기업의 투자 부진은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른 것이지만, 정부는 단기간 내 기업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경영과 관련된 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선 공공기관의 기관장 평가에 대한 논의도 오갔는데요.
윤 장관은 방만한 공공기관의 운영과 노조의 행태에 많은 국민이 실망했을 것“이라면서, “낮은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과 기관장은 소속 기관의 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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