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달라지는 보건복지제도 [정책&이슈]
등록일 :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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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 침체가 서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치료비가 부담스러워서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엄두조차 못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 환자나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경우에는 가족의 생계까지 위협 받기도 하죠.
국민 건강이 국가의 성장 동력이자 희망입니다.
환자들의 이런 부담을 줄이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당장 오는 7월부터 달라지는 제도들이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부터 어떤 제도가 어떻게 달라지고, 또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정책&이슈>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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