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퇴직자 '노하우' 개도국 전수
등록일 : 20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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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퇴직한 기술·경영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해주는 `퇴직전문가 파견사업'이 본격 가동됩니다.
정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에 100명 규모의 퇴직전문가를 개도국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개도국에서 발주하는 관련사업 수주를 선점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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