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은 직업의 특성상 자주 이사를 다녀야 하고 거주환경이 일반인과 분리돼 있어 군인가족들이 겪는 애환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군인들은 명예와 사명감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습니다.
네, 가족의 지지는 군 임무수행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데요.
그래서 최근 군인 복지 정책도 가족들의 자부심을 키워주기 위한 ‘가족 복지’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포커스에선 군인가족 복지정책에 관해 짚어보겠습니다.
이정연기자! 대한민국의 국토방위를 책임지는 우리 군인들 역시 한 가정에선 남편이자, 아버지인데요.
하지만 여타 다른 직업에 비해서 결코 평범하지 않는 가정생활을 꾸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군인가족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아무래도 몇년에 한번씩 근무지를 계속 옮겨다녀야 한다는 것이죠.
때문에 새로운 곳에 적응할만하다 싶으면 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야 하고, 아이들은 늘 새로운 환경에서 교육받는 것에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군인가족들이 겪는 고달픔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 주변에도 군인과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소위에 임관해서 중령으로 진급하기까지 부대를 17번 정도 이동한다고 하던데, 이 기자가 얘기한 것 처럼 군인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수도권에 위치한 모 부대를 찾아가 군인가족들의 얘길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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