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까지 핵 방호시설 구축
등록일 :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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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해 국가전략시설에 핵 전자기펄스 방호시스템이 마련됩니다.
국방부가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핵폭발 때 발생해 통신장비를 마비시킨는 전자기파인 핵 전자기펄스 피해를 막기위해 청와대와 군기지 등 국가전략시설에 2014년까지 1천억원이 투입돼 방호시설이 구축됩니다.
또 북한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가 2015년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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