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사치품 해외여행 검사 강화
등록일 : 2009.07.06
미니플레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골프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호화 사치품을 구매하는 여행객을 중심으로 휴대품 검사가 강화됩니다.
관세청은 전국의 세관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말까지 해외여행객 휴대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경제회복의 기대감 속에 여름철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소비를 억제하고 위험한 물품이 반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08~2010년 제작) (157회) 클립영상
- '녹색투자' 자금유입 원활화 방안 추진 2:07
- '안전도시' 5~10개 지자체 시범선정 1:25
- '젊은 아이디어'로 신도시 디자인 1:12
- 이 대통령, 유럽 순방 내일 출국 2:18
- 中企 산업보안 기술개발 자금지원 1:19
- 과다 병원·약국 이용 '제동' 1:39
- 23일부터 개정 저작권법 시행 [문화와 정책] 4:05
- 태안 마도, 수중유물 대거 발견 2:40
- 정부, 여름철 수해대책 실태점검 0:25
- 휴가철 사치품 해외여행 검사 강화 0:27
- 교원 촌지·비리 신고시 보상금 3천만원 0:25
- 세금내고 포인트 받는다! [생활과 정책]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