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용 관광버스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여행이나 관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증 장애인들에게 여행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휠체어는 지나갈 수 없는 관광지는 물론 관광지까지 갈 수 있는 교통수단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휠체어를 사용하는 중증 지체 장애인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관광버스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유영옥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 상임이사
“여행을 가려고해도 장애인을 실어나를 버스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리프트가 장착된 버스가 있어도 대여나 임대를 해주지 않아서 저희가 그것에 착안을 해서 꼭 관광을 위한 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전동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되어 있고 바닥에 레일을 설치해 일반 좌석과 휠체어를 유동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 좌석을 떼어내면 휠체어를 10대까지 태울 수 있고 부피가 큰 전동 휠체어도 무리없이 탑승 가능합니다.
오문영 서울 서대문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소장
"일반 관광버스를 탈 때는 의자 등의 문제로 들거나 업어서 올려줬는데 제 맘대로 이렇게 자유롭게 리프트로 올라와서 앉으니까 정말 좋습니다."
시승식에는 유인촌 장관과 윤두선 서울 참여자치 장애인 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장애인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유 장관은 축사를 통해서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정책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버스도 한대가 아니고 이제부터 더 늘어나도록 만들고 장애인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호텔도 만들도록 연구를 실시해서 최초의 호텔을 만들도록 저희부처가 노력에 앞장서겠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관광버스 개조비용 전액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관광버스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강명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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