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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등록일 :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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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신문의 주요 내용을 살펴 보는 조간 브리핑, 오늘 조간 신문은 사이버 테러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과 이명박 대통령의 유렵 순방 이틀째 내용 등을 주로 다뤘습니다.

먼저 사이버 테러 관련 소식이 조간 신문에 어떻게 보도됐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일보 1면에서는 “북한이나 북한 추종세력이 사이버 테러 배후”라는 제목으로 어제, 국정원, 국방부 등 16군데가 2차 공격 받았다.

지난 7일, 25곳의 명단도!  청와대는 두 번 공격 받아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지난달 ”고도 기술전쟁‘경고 장기화 가능성 있다는 전문가 전망을 함께 실었습니다.

동아일보 1면은 ‘사이버 테러, 북한 혹은 북한 추종세력 소행 추정’ ‘국정원, 안철수 연구소 등 2차 공격 당해’ 경찰청에서의 디도스 공격과 관련한 수사 공조 현황 설명 사진 우리가 사용하는 PC도 감염여부 확인이 필요하고 무료 백신 치료도 필요하겠죠.

중앙일보 4면은 ‘사이버 전쟁, 소설 아니다’

서울 경찰청 수사팀장의 수사 상활 설명 사진이 실렸습니다.

유사시 넷 마비되면 군사력 약화된다. 미국 정부 넷망엔 작년 5,488건 테러있었다고 하네요.

매일 경제 5면은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사이버테러법’

- 급증하는 사이버 테러 막을 국가 차원 대책 절실합니다.

사이버 테러, 매우 심각한 이슈네요. 국가 차원에서 비상 대책도 필요하지만 우리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막기 위해 무료 백신 활용 방법도 생활화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명박 대통령, 폴란드대통령 정상 회담 소식과 ‘지난 10년 북한 지원 돈, 핵무장에 이용 의혹’발언이 실렸습니다.

세계일보 6면은 ‘이 대통령, FTA외교 총력전’제목으로 유럽 순방 이틀째 유럽차 우리나라 수출 늘어날 것이라고 설득한 내용입니다.

폴란드 대통령에게 금으로 만든 거북선 선물을 했다고 하네요.

동아일보 8면은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

폴란드 방문한 대통령, ‘T-50 고등훈련기 세일즈’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과 함께 의장대 사열하는 사진이 실렸습니다.

조선일보 1면은 대통령의 유럽의 뉴스 전문 채널 ‘유로 뉴스’와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네요.

지난 두정부 집권 기간의 대북 현금 제공 내용을 도표로! 개성 공단에는 4,429만 달러, 관광대금 5억, 합계 22억달러가 제공되었다고 하네요.

한국인 유전자 지도 완성

매일 경제 2면은  ‘한국인 30대 남성 유전자 지도 완성’

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팀이 '네이처‘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맞춤 의학에 적용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왔다고 하네요.

탈북자 교육 시설 ‘하나원’개원 10년

동아일보 8면은 ‘난 괜찮지만 북한 가족 생각에....’

하나원 내부 첫 공개 작년 3,005명, 지난 10년 14,297명

컴퓨터 교육이 가장 인기를 모은다고!

통일부는, ‘내년 제2의 하나원 착공’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기획 내용 가운데 유익한 생활 정보 기사를 몇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2면은 세계 500대 기업에 한국 기업 14개 올라갔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40위, (주)LG가 69위

(주)SK가 72위, 현대 자동차 87위, 포스코 199위 한국전력공사 305위, 삼성물산 495위 등 세계 1위는 네덜란드와 영국 합작 석유회사인 ‘로열 더치셀’ 2위는 '엑손 오일‘로 나타났습니다.

한겨레 15면은  ‘싱가포르판 피사의 사탑이 우리 회사가 건설 중!’이라고 하네요.

높이 207미터, 길이 340미터 호텔 골조 공사 마무리

싱가폴의 새로운 상징이 될 예정이라고!

동아일보 31면은   ‘입법 표결은 제대로 하지 않고 세비는 챙기는 국회의원   들‘의 문제점을 사설로 다뤘네요.

시민 단체인 ‘법률 소비자 연맹’이 발표한 내용을 인용하여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친박연대, 무소속, 자유  선진당, 창조한국당, 민주 노동당, 민주당 순서로 나왔네요.

중앙일보 E-2면은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4대 강”

4대강 살리기 기획 시리즈를 실었네요.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의 구체적 내용과 함께 충남 연기군 금강변 조성 예정인 레저시설 조감도를 실었습니다.

서울신문 10면은  원산지 표시 1년 점검!

국산 농산물 값어치 올라갔다.

수입산과 가격차 쇠고기는 20%, 쌀은 45% 벌어졌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이후 가격 격차를 도표로 실었습니다.

한국일보 18면은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경영봉사단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경영난 구세주  “비즈니스 멘토”라는 제목으로 전경련,

중소기업 중앙회가 2004년 7월 중소기업 무료 경영자문 봉사단을 조직하여, 중소기업 2,172개 회사 대상 6,204건 경영자문 실시

경영 자문, 비즈니스 멘토링, 경영닥터제, 융자 추천 등입니다.

중앙일보 6면은  송기인 신부의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 돼야한다.

국민이 밀어 주어야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 말함으로써 소란스러워진다.

한경 24면은  보험을 중복 넣었는지 점검해야한다는 생활 정보!

‘중복 보험 다이어트’를 통해 ‘집안 살림 흑자 첫걸음’

보험 가입에도 우선 순위가 필요하다.

실손형 민영 의료 보험인 실손 보험이 가입 1순위

실손 보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을 보상해 주는 상품

다음은 질병 관련 보험이고 마지막으로 종신보험

중복 가입 보험은 구조조정 1순위라는 내용 지적입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중복 보험을 점검해 보는 생활의 지혜도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까지 2009년 7월 9일 목요일 조간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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