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인데요.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과 함께, 2011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자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율을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정부와 신재생에너지 공급협약을 체결중인 에너지 공기업은 모두 9곳.
이들 에너지 공기업이 지난 3년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투자한 금액은 총 6천억원 규모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에너지 공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위해, 투자규모를 대폭 늘려 2011년까지 모두 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진홍 지식경제부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서 최근 3년간의 투자실적과 비교해 투자규모를 5배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에너지원별 규모를 살펴보면 태양광 102MW, 풍력, 372MW, 수력 142MW 등이며, 2011년까지 모두 1천330MW의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특히 2012년 도입을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제도의 조기정착과 태양광산업 육성을 위해, 태양광 분야에 대해서는 별도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에너지공급업체가 2011년까지 미리 태양광설비를 갖출 경우, 보급 실적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할당량으로 인정하기로 한 겁니다.
이같은 제도적 유도와 설비 투자를 통해 현재 0.8% 수준인 공급협약 참여기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2012년에는 1.7%로 대폭 높아질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시장 활성화를 통해, 경제성 있는 에너지 공급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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