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한 국내주요 사이트를 무력화시켰던 디도스 사태가 사실상 종결됐습니다.
국가정보원은 그러나 재발에 대비해 비상대비체제는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7일 청와대와 국방부, 백악관 등 한국과 미국의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무력화시켰던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버 위기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디도스 공격을 받은 주요 피해 사이트가 주말을 지나면서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정원은 사이버 위협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조정 했습니다.
지난 7일 발생한 사이버 위기가 닷새 만에 종결된 데는 정부의 발빠른 대응이 한 몫을 했습니다.
정부는 대규모 공격이 단행된 직후 청와대와 총리실, 방송통신위원회 등 12개 기관으로 구성된 사이버안전 실무회의를 소집하고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와 함께 DDoS 사태 직후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을 통해 좀비PC로 파악된 7만 여대의 PC사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감염사실을 통보하고 악성코드를 치료하도록 해 사태의 확산을 막았습니다.
또 청와대와 국방부, 외교통상부의 홈페이지는 접속장애가 일어나긴 했지만 지난 3월까지 망분리 작업을 완료해 이번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직 PC 손상 위험은 남아있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우선 재발방지를 위해서 백신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하고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를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강명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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