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탈북 청소년에 대한 교육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탈북청소년은 1478명.
하지만 탈북 학생 열 명 가운데 한 명이 학교 다니기를 포기하고 있고, 대학생은 절반 정도로 비율이 더 높습니다.
일반 학생보다 비율이 높은 것은 수업을 따라잡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2005년에 탈북한 이 모 양 역시 학교에 다닌 지 3개월 만에 중퇴를 결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정부는 ‘탈북청소년 교육지원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안병만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오늘 오전, 탈북청소년 교육시설 방문>
"탈북자 학생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방치한 것은 아닌가 자성하는 시간.." "학생들에게 맞는 맞춤형교육 교과부가 지원해야 "
탈북 초기에는 사회적응에 중점을 두고 이를 위한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게 됩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수업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방과 후 수업 등을 돕고 연고가 없는 경우 기숙사와 급식비도 지원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탈북청소년 교육시설은 ‘학력인가 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들 학교에 한해 학력인가 규정을 현재 건물 소유에서 5년이상 건물임대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탈북청소년 지원대책에 현재의 3배 규모인 22억원을 배정하고 계획이 확정되는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장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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