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는 장애인과 여성가장,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1만8천개의 사회적일자리가 제공됐습니다.
정부는 하반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2천8백개의 사회적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13년 동안 가정주부였던 박현욱씨.
장애인의 보육과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아동 미술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현욱 /세종장애아동 통합지원센터 특수아동미술치료사
'이것은 페이스페인팅 작업으로 아이들이 물컹한 느낌을 느낌으로써 감정을 폭발시키고 완화시키는 교육입니다.'
미혼시절 보육사로 근무했었지만 13년의 공백기간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은 사실상 어려웠다는 박씨.
사회적 일자리를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어 더욱 보람된다고 합니다.
장소는 다르지만 900여개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올해 상반기 제공한 일자리는 만 8천여개.
사회적 일자리에 선발된 참여자 중 73%가 여성으로 1만3천여명을 차지했습니다.
또 전체 취업자 가운데 저소득자, 여성가장, 장애인,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55.1%인 9천7백9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사회적기업들이 근로자를 채용할 때 전체의 50% 이상을 고용지원센터의 알선을 받은 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가 사회복지와 문화체육교육분야에 집중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서비스 등 사회복지 분야가 43.5%, 문화·교육분야는 27,2% 등으로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인력 수급이 부족했던 분야에 원활한 인력공급이 가능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예비 사회적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전문인력 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예비 사회적기업의 전문인력 지원은 물론 지역과 연개 된 사업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 2천 8백여개의 새로 운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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