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가 지난 2001년부터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으로부터의 기술 이전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요.
기술을 이전받은 이후, 중소기업들의 매출이 배 이상 오르는 등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의 자기 그릇 판매 전시장.
얼핏 보기에는 스테인레스 냄비 같지만, 이 냄비는 3백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거뜬히 견딜 수 있습니다.
이 냄비는 내열 자기로 만든 뚝배기 냄비입니다.
기존의 도자기 냄비와 달리 가스레인지나 오븐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내열처리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온에서 견딜 수 있는 내열토와 유약을 사용한 것이 비결로, 이 업체는 지난 2006년 중소기업청 산하의 요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후, 자체 기술을 개발해 내열 자기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재 일본 대만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데, 기술 이전 이후 매출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이전기술개발사업.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주고, 제품을 만드는 데 드는 추가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개발 비용의 70에서 75%까지, 2년 한도 내에서 5억원 미만이 지원됩니다.
현재까지 924개 과제에 662억원이 지원된 상태.
올해는 2백억원의 예산으로 73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 중입니다.
신청 자격은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기술이나 특허를 이전받아 실용 제품을 개발 중인 중소제조업체로, 중소기업청 홈페이지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자체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정부의 기술이전 개발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TV 김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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