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0위 미디어 기업 가운데 미국이 16개, 일본이 4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발 앞서 글로벌 미디어 강국으로 가고 있는 영국과 일본, 프랑스의 미디어환경을 살펴봤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07년 현재 전세계 30위 미디어 기업 중 미국이 16개, 일본이 4개, 독일이 2개, 이탈리아와 멕시코가 각각 1개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 기업은 한 참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경우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구독자가 인터넷 등 디지털 매체로 이동하면서 신문 산업의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지상파 방송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시청률의 정체와 광고시장의 정체로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영국 등 미디어 선진국의 경우 일찌감치 규제완화를 통해 자유로운 자본참여를 허용하는등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영국의 경우 2003년 커뮤니케이션법의 제정을 통해 방송과 통신을 단일화하는 법제화 하였으며 BBC를 제외한 모든 방송매체에 대해 외국자본 진입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 기존 시장 점유율 15% 규제를 철폐하고 방송사업자간 완전 경쟁과 M&A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2개의 공영방송과 상업방송체제를 두면서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는 정부가 운영하던 다수의 공영방송사를 지주회사로 통합해 공영방송 중심의 글로벌 전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본 NHK의 경우도 미국과 유럽지역에 각각 JNG, JSTV라는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일찌감치 글로벌 전략에 뛰어들었습니다.
일본 NHK의 국제화 전략은 이미 1980년대 위성방송 도입 시부터 출발해 1994년 방송법개정으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도 신문과 방송의 규제가 완화된 만큼 여론 다양성과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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