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범지구적인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데요.
정부가 공공기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의 탄소 배출량은 2006년 기준으로 세계 9위.
하지만, 배출량의 증가율로는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떠안고 있습니다.
특히 지자체별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속속 내놓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없어 구호성 이벤트로 그친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공공기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수치화시켜, 이를 비교 분석,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에너지 사용량 등에 대한 간단한 기초자료 입력만으로, 배출되는 전체 온실가스의 양이 산출되는 것은 물론 가스 감축을 위한 시나리오까지 제공됩니다.
정부는 하반기에 부산과 광주, 인천 등 5대 광역시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뒤에, 내년 상반기부터 모든 지자체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지자체별로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6 (4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기업 구조조정, 고삐 늦추면 안돼" 1:43
- 상시적·제도적 구조조정 추진 2:30
- 이 대통령 "교육, 균등한 기회 제공돼야" 2:15
- 학자금 대출, 취업 후 상환 2:37
- 100만명 이상 혜택 받을 듯 3:02
- 징수인프라 구축, 재정부담 최소화 1:44
- 재정 조기집행 우수 자치단체장 오찬 0:27
- 남해안 규제 완화…투자 활성화 2:05
- 일자리 창출 외투기업에 현금 지원 1:23
- 공공기관 온실가스 배출, IT로 줄인다 1:28
- 콘텐츠 산업 지원체계 대폭 개선 2:16
- 정부, 北에 선원 조기송환 촉구 0:32
- 아시아 30개국 희귀우표가 한자리에 0:25
- 복지부, 다음달부터 제약사 리베이트 제재 1:30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9
- 미디어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회 [현장포커스] 8:22
- 불법을 수호하는 신 [한국의 유물] 1:10
- 대학 등록금 걱정 안해도 되나 [정책진단] 26:43
- 희망의 땀방울 희망근로 현장에 가다 [KTV 열린세상] 2:23
- 조선왕릉 40기 세계문화유산적 가치 [이것이 최고] 10:03
- 지적재산권 4:13
- 정창화 감독 '예라이샹' [KTV 시네마] 5:15
- 오늘의 정책(전체) 22:12
- 서머타임 '1시간의 경제학' [클릭! 경제브리핑] 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