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3일 현재누적환자 수가 149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군복무 중인 장병들까지 감염이 늘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는데요, 정부는 백신을 조기확보해 오는 11월 장병을 대상으로 한 신종플루 예방 접종에 나설 방침입니다
국내 신종 플루 확진 환자가 1500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군부대로 신종 플루 환자가 확산돼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 인플루엔자 대책 본부는 3일 현재 우리나라 신종플루 확진 환자는 149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신종 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총 407 명으로 이중 37명은 병원에서 370명은 자택에서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신종플루가 군부대로 확산된 점에 방역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경기도 모 부대 장병 3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새로 확인된 데 이어 지난 1일에도 부산과 강원의 육군부대에서 각각 2명과 3명이 신종플루에 간염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인천공항에서 검역보조 활동을 하던 장병 3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처음으로 확진을 받은 뒤 현재까지 총 81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부대원들이 휴가 중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찾았다가 감연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단체생활을 하는 군부대 특성상 장병들이 감염사실을 모르고 부대로 복귀 할 경우 집단 발병으로 이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질병본부는 오는 11월 말까지 백신을 조기확보해 전 장병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신종플루 대처 방안이 예방에서 치료로 전환 된 만큼 예방 접종에 필요한 백신 확보를 다량확보하고 근본적인 예방을 위한 신종플루 대국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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