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률이 다섯달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9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1.6%까지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
5.9%로 정점을 찍었던 작년 7월보다 무려 4.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 1.6%는 2000년 5월의 1.1% 이후 9년 2개월만에 최저치입니다.
전달과 비교해서도 0.4% 상승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급등했던 지난해 7월과 비교해, 석유류 가격이 평균 20% 넘게 내린 것이 전체적인 물가 안정세를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휘발유가 1년전보다 14.7% 떨어진 것을 비롯해, 경유는 24.4%, 등유는 무려 35%가 넘게 하락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자주, 또 많이 구입하는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 상승률도 0.4%로, 전년동월대비 여섯달째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다만, 장마 등의 영향으로 상추, 시금치 등 신선채소는 전달보다 크게 올라 서민들에게 부담을 줬습니다.
정부는 하반기로 갈수록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물가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적인 물가안정 흐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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