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해드린대로 우주강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행보가 본격화됐습니다.
나로호 발사 이후에도 국내자체기술로 개발된 아리랑 5호와 통신해양기상위성이 내년 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향후 우주개발 청사진을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들은 내년 발사 예정인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5호에 대한 연구에 여념이 없습니다.
총 사업비 약 2천 5백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5년부터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아리랑5호는 해상도 1미터급의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한반도의 지상, 해양 등 전천후 관측이 가능한 저궤도 실용위성입니다.
특히 기존의 아리랑 1호, 2호와는 달리 구름이 끼는 등 기상 악조건에서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역시 내년 발사를 기다리고 있는 통신해양기상위성 일명 콤스는 국내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입니다.
지구와 같은 속도로 돌면서 24시간 기상 및 해양 생태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콤스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한국은 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이 됩니다.
특히 연구진은 이번 나로호에서 러시아 기술에 의존한 발사체1단을 국내기술로 만들어내야한다는 숙명적 과제를 떠안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결국 9년 뒤 나로호의 후속 KSLV-2 발사 때는 100% 우리기술의 발사체가 허공을 가르게 한다는 겁니다.
나아가 정부는 2020년과 2025년에는 각각 달탐사 위성 1호와 2호를 발사하는 구상도 세워놓았습니다.
나로호 발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우주경쟁에 뛰어든 한국, 우주강국으로서의 미래를 위한 연구진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KTV 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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