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품 절약 실천
등록일 : 20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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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그린코리아 작은 실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린코리아 작은 실천’은 칼라프린터 출력 전면금지를 비롯해 일회성 보고 자료는 2단 양면인쇄, 보관용 문서는 양면 인쇄를 하는 등 문서출력을 최대한 축소하는 운동입니다.
서울지방국세청에서는 지난 4월부터 ‘그린코리아 작은 실천’을 추진해 온 결과,
올해 1/4분기에 복사용지 1,740박스를 소비하던 것을 2/4분기에는 779박스를 사용해
961박스, 약 2천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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