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과학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과학축전이 오늘 개막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전에는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됐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시겠습니다.
미래형 과학수업이 한창입니다.
전자칠판 옆으로 전라남도 마산초등학교의 과학수업이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미래형 교실에서는 실험수업이 따로 없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궁금한 점은 바로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단우 / 경기 초림초등학교 5학년
“학교 수업은 실험실수업이 따로 있지만 여기에서는 이론 수업을 한 뒤 바로 실험을 통해 확인해서 공부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축구공을 차려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자신이 찬 공의 속도를 확인하면서 중학교에 가야만 배우는 ‘속도’에 대한 개념도 미리 익혀봅니다.
권유진 / 경기 소만초등학교 3학년
“레이저를 이용해서 공이 지나갈 때를 측정해서...공도 차면서 배울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무장한 과학축전에서 아이들은 질문을 멈추지 않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2009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볼거리를 늘렸습니다.
안병만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훌륭한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과학축전을 마련했습니다.”
이 밖에도 ‘햅틱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체험과 단백질 구조를 밝혀내 질병을 치료하는 체험 등 우리가 일군 과학성과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한국 과학기술의 역사를 조명하고 미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는 2009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이달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계속됩니다.
KTV 장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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