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안전을 책임진다! - 여름경찰서 이모저모
등록일 :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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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과 휴가기간이 겹친 지난 주말, 고속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했고, 전국 각지의 피서지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고 하는데요.
국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의 경찰, 피서지에서도 여름경찰서와 파출소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휴가지의 표정과 여름 경찰의 활약상, 경찰프라임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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