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우리나라와 인도가 양국간 FTA에 해당하는 CEPA, 즉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에 정식으로 서명했습니다.
발효는 내년 1월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인도가 경제적 동반자로서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아난드 샤르마 인도 상공장관은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양국간 FTA에 해당하는 CEP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지난 2006년 3월 협상을 시작으로 12차례의 협상을 거쳐, 3년5개월만에 시장 개방을 위한모든 절차를 마무리지은 겁니다.
우리에게는 브릭스 국가와 체결하는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이자, 그 동안 시장 개방에 인색했던 인도 역시, OECD 국가와 처음으로 맺는 FTA란 점에서 양국 모두 기대감이 높습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한·인도 CEPA 공동기자회견, 오늘 오전>
“한.인도 양국의 경제가 상호보완성이 크기 때문에 양국간의 CEPA도 그 어느 FTA보다 윈윈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난드 샤르마 인도 상공장관/한·인도 CEPA 공동기자회견, 오늘 오전
“CEPA협정은 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양국이 모두 누릴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과 많은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국은 서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CEPA를 통해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샤르마 장관은 이미 인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국 기업간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협정이 전 세계에 보호무역을 배격하고, 자유무역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1월을 발효 시점으로 잡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CEPA 협정의 혜택을 국민과 기업이 하루빨리 누릴 수 있도록, 국회 비준동의를 얻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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