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소극적 의미를 넘어, 에너지를 해외로 수출하는 적극적인 의미를 포함합니다.
정부는 세계 6대 원전 국가인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수출국 도약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30년 원자력 발전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에너지 수출국'의 꿈.
해마다 여름이면 에너지 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7%에 이른다는 보도가 이어집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부터 절약을 넘어서는 적극적인 에너지 확보 수단으로, '에너지 수출 한국'의 실현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바로 세계 6대 원전국가인 우리나라의 원전기술을 해외에 적극 세일즈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울진과 월성, 고리, 영광 등 20기의 원전에서 연간 국내 에너지 총 소비량의 36%를 충당하고 있고, 2030년까지 7~8기의 원전을 추가로 건설해,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을 전체의 6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지난 6월 말 아랍에미리트와 '원자력 협력 협정'에 서명해 양국간 원자력발전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고, 이에 앞선 지난 3월에도 요르단과 원전 건설을 위한 자금조달 문제를 협의하는 등, 원자력 에너지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체코 등 동유럽 국가들의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우리의 우수한 원자력 에너지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30년 원전기술을 무기로, 녹색성장의 적극적 실현인 에너지 수출국으로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6 (50회) 클립영상
- 한·인도 자유무역의 새 장 '활짝' 2:00
-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로 양국 '윈윈' 2:49
- 이 대통령 "한·인도 CEPA 체결, 역사적인 날" 0:28
- 이 대통령 "정부, 억류자·연안호 해결 최선" 1:22
-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삶과 성장의 토대" 2:10
- 에너지 기술 수출로 '적극적 녹색성장' 2:10
- "확실한 회복까지 확장적 정책 지속" 1:42
- 자전거산업 지원, 해외시장 적극 공략 2:02
- 코스피 지수 1,576p 연중 최고치 기록 0:25
- 구독률 20% 이상 신문사 방송참여 금지 2:05
- 문화부, 서민 소외계층 문화복지 지원 강화 1:32
- 태풍 간접영향권…중부 국지성 호우 예상 2:10
- 쌍용자동차 고용안정 주력 2:02
- 4대강 살리기 사업 외신기자 팸투어 실시 0:34
- 영어회화 전문강사 선발…올해 2학기부터 투입 1:52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7
- "독도야 사랑해! 우리가 지켜줄께" [현장포커스] 10:24
- 미원계회도 [한국의 유물] 1:29
- 북미, 대화무드...남북관계 변화 오나 [통일라운지] 30:23
- R&D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강화 4:05
- 한강, 서울을 흐르다 [대동문화도] 8:26
- 희귀병 환우 돕는 노래하는 천사 이영준 [릴레이 희망인터뷰] 3:20
- 대한민국 과학축전 [지금 대한민국] 1:55
- 오늘의 정책(전체) 20:54
- 서민 주거안정 전방위 지원 [클릭! 경제브리핑] 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