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울림 - 바다여, 산이여, 하늘이여
등록일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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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 산이여, 하늘이여 / 서진규 作
어두운 밤하늘 외로운 새 한 마리
몰아치는
비바람에 길을 잃고 떨고 있네
꿈 찾아 홀로 떠나온 길, 고향은 아득히 먼 곳
그러나
내겐 꿈이 있어, 찬란한 희망의 꿈
바다여 산이여 하늘이여 보아 주오
나래펴고
날리라 저 높은 하늘로
어두운 밤하늘 외로운 별 하나
구름사이 가리워져 애처로이 울고 있네
꿈
찾아 홀로 떠나온 길, 고향은 아득히 먼 곳
그러나 내겐 꿈이 있어, 찬란한 희망의
꿈
바다여 산이여 하늘이여 보아 주오
나래펴고 날리라 저 높은 하늘로
진정으로 살고자 하는 이 우주를 비상하리
당신의 꿈에 생명을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멋진 삶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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