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는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관련해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승수 국무총리는 국익을 고려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정부는 범세계적인 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3가지 목표 시나리오를 발표했습니다.
2020년까지 국가 스스로 최대 30%까지 배출량을 줄인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같은 감축 의지가 자칫 기업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승수 국무총리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했습니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이 국익과 기업 경쟁력에 손해를 끼치지 않도록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축 목표를 수용할 능력을 충분히 고려하기 위해 여론조사, 공청회 등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은 정부의 발빠른 재정확대정책으로 금융위기 이후 세계적인 경제적 어려움에도 우리나라가 빠른 회복세를 보일 수 있었다면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실천전략처럼 기업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기업인들은 정부가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재정·금융·세제 등의 제도를 경제 회복국면에서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TV 김용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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