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호 발사에서 가장 큰 변수가 바로 발사 당일 기상조건입니다.
현재까지는 발사당일 기상조건은 발사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있어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것은 번개와 바람의 속도입니다.
발사궤적 20km 반경 안에서 낙뢰가 발생하면 발사체의 전자장비와 탑재체에 전기적인 손상을 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지상에서 평균풍속 초속 15m, 순간 최대풍속 21m 이상의 바람이 불면 발사할 때 자세제어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19일로 예정된 나로호 발사는 기상 조건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일 오후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외나로도 주변은 구름만 다소 낀 맑은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 날 예상되는 구름의 양은 30~80%이며, 기온은 23~28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가 현재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바람이 약하게 부는 데다 발사 시점이 오후인 만큼 안개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직사광선으로 달궈진 공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 대기가 급격히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관계자들은 긴장감을 놓치않고 있습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KTV 문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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