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의 발사 중단 원인은 압력 측정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나로호 재발사 시점은 최소 사흘이 지난 뒤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나로호의 발사가 중지된 이유는 자동시퀀스 시스템에 있는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동시퀀스는 정해진 소프트웨어에 따라 밸브를 움직이고 센서를 측정하는 등 자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바로 진행이 중지되도록 돼 있습니다.
나로호 발사중지가 자동발사 시스템의 오류로 밝혀지면서 나로호에는 전기·기계적인 결함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40여 명의 한러 기술진들은 비행시험위원회를 통해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고 현재 향후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심층적인 분석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발사 시점은 최소한 22일 이후에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발사가 중지되고 연료와 산화제를 빼낸 뒤 진행되고 있는 탱크 건조작업이 22일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로호 발사예비일은 오는 26일까지입니다.
정부는 발사 중단원인으로 밝혀진 소프트웨어 오류 보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6일 이전에 나로호가 재발사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KTV 문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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