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관련 거론 안돼"
등록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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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와대는 북한 조문사절단이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남북 정상회담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거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열린 태도로 유연하게 언제 어디서든
얘기할 수 있지만 끌려다니는 식이나 국면전환을 위한 전술 차원의 대화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 정분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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