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보금자리주택 60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공급물량을 늘리고 분양가를 낮춰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가격 안정이란 정책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보금자리주택 공급 시기가 2012년으로 대폭 앞당겨집니다.
공급물량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32만가구를 비롯해 도심 재개발 지역과 공공택지 등에서 모두 60만 가구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보금자리주택지구 5~6곳이 추가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당장 내년 4월경 위례 신도시가 사전예약방식으로 첫 분양에 들어갑니다.
다음달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 보금자리주택 시범단지의 분양가도 윤곽이 잡혔는데, 주변시세 보다 30-50% 낮게 공급될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과 서초지역은 3.3㎡당 1,150만원으로 공급하고 하남과 고양은 각각 950만원 850만원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분양가를 낮추는만큼,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 대책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현행 5년인 전매제한기간을 최대 10년으로 강화하는 한편, 5년의 거주의무기간을 뒀습니다.
정부는 보금자리주택이 무주택 서민을 위해 제공되는 만큼 실수요자 위주로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박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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