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 253만명의 항바이러스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물량이면 투약대상 고위험군의 치료처방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연내 531만명의 항바이러스제를 확보하고 내년초까지 500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신종플루 환자가 사망이나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투약됩니다.
이에 따라 합병증 발생 우려가 높은 65세이상 노인이나 폐질환자, 만성심혈관 질환자, 당뇨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의사의 임상적 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가 처방됩니다.
항바이러스제가 처방된 경우 거점치료기관이나 거점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27일 현재 253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보유중이라면서 현재 보유량으로 고위험군 발병환자에 대한 치료처방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11월 말까지 284만명분을 추가로 확보해 연내 총 531만병분의 물량을 확보하고 내년초까지 500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신종플루 환자가 지역사회 유행이 급속히 늘 경우 유행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을 검토하되 지금부터 심각 단계에 준한 조치를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치료거점 기관은 신종플루 환자의 전문적 진료와 치료를 위한 것으로 시군구당 1개소 이상을 지정토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외래진료 등 처방이 가능하므로 경증환자의 경우 치료거점 의료기관에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강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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