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는 작은 도움이라고 받는 사람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우리 군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데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군의 대민지원 활동을 살펴봤습니다.
갈고리로 바닷속을 탐색한 뒤 버려진 그물이나 닻 등이 걸리면 해군 구조함 광양함이 접근해 갑판으로 끌어 올립니다.
이렇게 해서 해군이 최근 한 달 동안 연평도 앞바다에서 걷어 올린 폐기물은 모두 78톤.
모두 100여 명의 장병들이 흘린 땀의 결과입니다.
평소 서해 북방한계선을 철저하게 지키는 해군이 이처럼 팔을 걷어붙인 것은, 바닷속 환경을 깨끗하게 해 어민의 꽃게잡이를 돕기 위해섭니다.
지난해 폐기물 수거 참여로 꽃게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게 된 겁니다.
이같은 바다청소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피해가 생겼을 때 두드러지는 장병들의 활약은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봄에는 1만 6천여 명의 장병이 조류독감 살처분 작업에 참여한 것에 이어 서해안 방제 작업에도 많은 병력이 폐기물 수거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도 신종플루 검역을 위해 1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한편, 가뭄 시 급수 작업과 산불 지원 등에 집중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장병들은 태안의 기름 유출사건이나 집중 호우 시에도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에 착수하기도 했습니다.
재난 극복에 필요한 장비가 부족하거나 투입 병력의 안정 장비들이 부족한 실정에도 불구하고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국군 장병들.
장병들이 내미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어려움과 위기에 처해 있는 국민들에게는 큰 힘과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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