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가 6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올해 7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61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외국인들의 국내 증권투자가 크게 늘면서 증권투자지수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경상수지가 지난달에도 44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전달에 비해 흑자폭은 다소 줄었지만, 여섯달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올해 누적 흑자규모도 261억 5천만 달러로 늘었습니다.
이번에도 상품수지가 61억7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경상수지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계절적 요인으로 해외여행과 어학연수가 크게 늘면서 작년 8월 이후, 11개월만에 가장 큰 폭의 적자를 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사상최대의 흑자를 기록한 증권투자수지·채권과 주식을 포함한 외국인들의 증권 투자액이 급증하면서, 증권투자수지는 79억4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자본의 국내 유입 규모는 23억8천만달러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8월에도 경상수지 흑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행수지 적자가 늘어나면서 흑자 규모는 상당히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6 (65회) 클립영상
- "신종플루, 정부 지침따라 행동해 주길" 2:37
- 항바이러스제, 1천만명분 이상 확보 1:45
- 내년 2월까지 1천366만여명 백신 접종 1:46
- 신종플루 예방 '손씻기'부터 1:25
- 경상수지 6개월 연속 흑자 1:49
- 이 대통령 "실패 통해 큰 성공" 2:41
- 남북, 9월 26일~10월 1일 이산가족 상봉 합의 1:55
-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통한 취업 증가 1:23
- 2012년 세계 5위 공간정보대국 진입 2:26
- 군, 대민지원 '앞장' 1:44
- 보금자리주택, 시장반응 긍정적 3:32
- "주택대출 추가대응 여부 고민중" 0:22
- 중소 카센터·여행사 세제혜택 대폭 확대 0:29
- 한·일 로봇 SW기술협력 본격화 1:24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8
- 톡!톡! 정책정보 2:07
- 출산율에 미래가 달렸다 [현장포커스] 9:04
- '연가칠년'이 새겨진 부처 [한국의 유물] 1:26
- 이산가족상봉, 더 늦출 수 없다 [통일라운지] 25:32
- 소통과 공감-주간 대통령 연설 5:06
- 취업후 상환 학자금 제도 5:14
- 열린 지혜의 땅 '영광' [대동문화도] 8:02
- 오늘의 정책(전체) 22:12
- '지능형 전력망' 세계시장 선점 [클릭! 경제브리핑] 3:43







